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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드라이버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카트 챔피언십이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했습니다.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의 세부 종목에서 4차례 대회를 치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의 세부 종목에서 4차례 대회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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