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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프로야구가 92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지난 2012년의 65경기였으며 올해 기록은 역대 7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구단별로는 SK 홈경기에 지난해 보다 81%가 늘어난 16만여 명이 입장해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 수와 증가율을 보였고 LG와 두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지난 2012년의 65경기였으며 올해 기록은 역대 7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구단별로는 SK 홈경기에 지난해 보다 81%가 늘어난 16만여 명이 입장해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 수와 증가율을 보였고 LG와 두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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