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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초 형제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프로배구 안산 경기에서 동생 알렉스 페레이라가 뛴 KB손해보험이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알렉스는 30득점 포함 트리플 크라운으로 활약하며 형 마르코가 뛴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대2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선수 메디의 57득점에 힘입어 현대건설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알렉스는 30득점 포함 트리플 크라운으로 활약하며 형 마르코가 뛴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대2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선수 메디의 57득점에 힘입어 현대건설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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