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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원주 DB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삼공사는 오세근과 마이클 이페브라의 활약으로 109대 89로 이겨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이페브라는 올 시즌 개인 최다인 32점, 오세근은 23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92대 80으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t는 3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삼공사는 오세근과 마이클 이페브라의 활약으로 109대 89로 이겨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이페브라는 올 시즌 개인 최다인 32점, 오세근은 23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92대 80으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t는 3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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