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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는 고불총림 천년고찰이다.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빼어난 경관으로 명성이 높아 대한팔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백양사 비자나무 숲은 800연 년 전 고려 고종 때 각진국사가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분포상 북방 한계선에 위치해 있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빼어난 경관으로 명성이 높아 대한팔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백양사 비자나무 숲은 800연 년 전 고려 고종 때 각진국사가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분포상 북방 한계선에 위치해 있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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