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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올래길이 있고, 지리산에 둘레길이 있다면, 강릉에는 바우길이 있다.
선자령 산마룻길은 바우길 1구간이다.
경포를 중심으로 조성된 5구간은 동해의 푸른 바다를 옆구리에 끼고 산책을 할 수 있다.
울창한 소나무숲은 바다를 찾은 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전해준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선자령 산마룻길은 바우길 1구간이다.
경포를 중심으로 조성된 5구간은 동해의 푸른 바다를 옆구리에 끼고 산책을 할 수 있다.
울창한 소나무숲은 바다를 찾은 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전해준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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