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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의 육지와 연결된 몇 개의 섬 가운데 하나인 영흥도는 여름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이다.
십리포해수욕장 뒤에는 해풍 때문에 생기는 농사피해를 막기 위해, 소사나무를 심어 방풍림을 조성했다.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그늘을 개방한다.
YTN 최계영[kyeyoung@ytn.co.kr]
YTN 이성모[lees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십리포해수욕장 뒤에는 해풍 때문에 생기는 농사피해를 막기 위해, 소사나무를 심어 방풍림을 조성했다.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그늘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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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성모[lee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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