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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의 삼악산 입구에 들어서면 깎아지른 협곡이 서늘한 바람으로 등산객을 맞이한다.
등선폭포에서 기념사진 한 장 찍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아름다운 계곡이 나온다.
이 곳으로부터 흥국사까지의 계곡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를 볼 수 있다.
미치광이풀을 비롯해 앉은부채, 족두리풀, 금낭화 등 다양한 야생화를 시원한 계곡과 함께 즐기는 것은 최고의 매력이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숲을 거닐기만 하면 된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등선폭포에서 기념사진 한 장 찍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아름다운 계곡이 나온다.
이 곳으로부터 흥국사까지의 계곡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를 볼 수 있다.
미치광이풀을 비롯해 앉은부채, 족두리풀, 금낭화 등 다양한 야생화를 시원한 계곡과 함께 즐기는 것은 최고의 매력이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숲을 거닐기만 하면 된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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