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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 209호 보협인 석탑
보혐인다라니경을 안에 안치하고 있는 석탑
뚜껑을 덮은 듯한 네모난 상자 모양의 돌 2개를 포개어 놓은 후 귀를 세운 머리장식을 얹었다.
우리나라 석탑의 일반형식과 달리 기단과 탑신의 구분이 뚜렸하지 않다.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혐인다라니경을 안에 안치하고 있는 석탑
뚜껑을 덮은 듯한 네모난 상자 모양의 돌 2개를 포개어 놓은 후 귀를 세운 머리장식을 얹었다.
우리나라 석탑의 일반형식과 달리 기단과 탑신의 구분이 뚜렸하지 않다.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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