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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방문도 허용하지 않았던 태고의 모습 그대로 어둠 속에 모든 것을 쌓아 두고 시간을 기록하는 역사가 된다.
자연이 만들어낸 이곳은 우리들의 유산이다.
김종완 [c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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