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 이장' 최강희 감독과의 인터뷰

'봉동 이장' 최강희 감독과의 인터뷰

2016.03.12. 오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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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의 현장.

그라운드에서는 전쟁이 열립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다투는 그들이, 밖에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선수와 감독의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 인터뷰'.

첫 시간으로 '봉동 이장'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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