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예측승부 '삼세판'

3인의 예측승부 '삼세판'

2014.10.2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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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내일이죠?

지상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 첫 맞대결, '엘 클라시코'를 치릅니다.

세계 최대 라이벌전 답게 허재원 기자는 무승부라는 예상 해 주셨는데요.

다른 기자들의 의견은 어떤지 보시죠!

먼저, 바르셀로나가 우세하다는 평부터 보면요.

최용석 기자가 '라이벌에 강한 메시'를 이유로 들었고요.

우충원 기자는 '메시- 호날두의 전쟁'을 관전 포인트로 해서 바르셀로나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허재원 기자는 '그냥 즐기세요'라는 말로 무승부 예상해 주셨습니다.

축구 신계에 있다는 메시 얘기 조금 더 해 볼까 합니다.

최용석 기자, '메시가 라이벌전에 강하다'라는 한줄평 주셨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강한건가요?

엘클라시코에 버금 가는 잉글랜드의 라이벌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는 월요일 전통의 라이벌 맨유와 첼시가 일전을 준비하고 있네요?

라이벌전이라는 말이 무색 할 만큼 요즘 맨유가 힘을 못 쓰고 있는데요.

기자들은 과연 어떤 평가들을 했을까요?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호령하던 맨유는 옛말이 된걸까요?

3명의 기자 모두 첼시 승리에 손을 들어 줬고요.

허재원 기자는 맨유의 전술을, 최용석 기자는 맨유의 수비를 걱정했고요.

우충원 기자는 '무리뉴 왈 맨시티 아니면 됐어'라는 도발적인 한줄평을 주셨네요.

이번에는 리그 1위, 2위간의 자존심 대결 경기 준비했습니다.

먼저, 오는 월요일 독일 분데스리가 1위 바이에른 뮌헨과 2위 묀헨글라드바흐의 싸움인데요.

두 팀의 기록부터 살펴볼까요?

화끈한 공격력으로 7대 1이라는 점수로 as로마를 무너뜨렸던 바이에른 뮌헨의 골 폭풍이 은근 기대되는 경기인데요.

삼세판 기자들은 어떤 관점포인트를 줬는지 보겠습니다.

공 3개 이상씩을 주면서 뮌헨이라는 이름으로 기자들이 대동단결 했네요.

허재원 기자는 'AS로마전 7골 봤지?'라는 말로, 최용석 기자는 '이변을 허락지 않는다'라며 뮌헨 승리를 지지해 줬고요.

우충원 기자는 '(노래)돈 워리 비 빅토리'라는 상큼 발랄한 노랫말로 뮌헨 승리를 예측해 주셨습니다.

국내 프로축구의 1, 2위전 이죠.

선두 추격을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이 비장한 각오로 내일 전북 원정에 나섭니다.

쫓기는 자, 1위 전북과 쫓는자 2위 수원과의 결전!

미리 삼세판으로 만나보겠습니다

한줄평 만으로는 전북의 우승이 코앞 인 것 같습니다.

3명의 기자 모두 전북 승리와 함께 우승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는데요.

허재원 기자는 '우승 향한 지름길', 최용석 기자는 '우승 예감', 우충원 기자는 '클래식 우승'이라고 했습니다.

[야구]

프로야구 4강 팀에게 '가을 잔치'가 있다면 4강 탈락팀에게는 '가을 잔혹사'라 불리우는 감독 물갈이가 있습니다.

SK와 두산이 잇따라 새 감독을 선임한 가운데, 한화와 롯데가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는데요.

4강 탈락팀 감독들의 상황 정리 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가을잔치'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3승으로 준플레이오프 1차관문을 통과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LG와 정규리그 준우승 팀 넥센의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세판으로 엮어 봤습니다.

그렇다면 2014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의 맞대결 상대가 어떤 팀이 될까요?

삼인의 프리뷰!

야구 삼세판 예측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가을잔치'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준플레오프 4차전. NC와 LG의 경기, 삼세판으로 엮어 봤습니다.

그렇다면 2014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의 맞대결 상대가 어떤 팀이 될까요?

삼인의 프리뷰!

야구 삼세판 예측해 봤습니다.

계속해서 지난주 삼세판 예측 결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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