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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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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4-05-03
[첼시 1 :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잉글랜드의 첼시를 꺾고 40년 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습니다.

전반 36분 첼시의 토레스가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토레스는 세리머니를 아끼며, 친정팀에 예의를 차렸습니다.

8분 뒤 승부는 원점이 되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후안프란이 절묘한 패스를 아드리안 로페즈가 골로 연결합니다.

아클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14분, 파울을 얻어내 역전기회를 맞았습니다.

코스타가 '백전노장' 사뮈엘 에토오에게서 파울을 얻어 내더니 페널티 키커로까지 나서 과감하게 골까지 얻어냈습니다.

다급해진 첼시는 이후 수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번번이 막히고 말았습니다.

AT마드리드는 후반 27분 아르다 투란이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에 3대 1 완승을 거두며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고, 리그에서도 선두를 달려 이어 올 시즌 '더블'을 노릴 수 있게 됐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0 : 4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도 전날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결승전에 먼저 올라있었습니다.

전반 16분 레알 마드리드가 먼저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에서 오린 코너킥을 라모스가 머리로 마무리 한 것입니다.

라모스는 4분 뒤 또 한번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진격은 계속되었습니다.

34분 호날두가 챔스 15호골을 넣으며 메시와 타이 기록을 경신합니다.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의 반격은 번번히 실패해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호날두가 프리킥까지 성공하여 호날두는 최다골 수를 올렸고, 레알 마드리드는 결승에 올랐습니다.

12년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승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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