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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예측승부 '삼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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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3-09-07
앵커


3인의 프리뷰 '삼세판' 시간입니다.

잠시후, 축구 삼세판과 함께 합니다.

[축구]

오늘도 도움 말씀에 허재원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임대가 결정됐어요.

기성용은 이제 선덜랜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고요?

기성용은 1년 임대되어 명예회복을 할 예정입니다.

기성용은 지난 해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뒤 붙박이 주전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새로 영입된 호세 카냐스, 존조 셸비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입지가 줄어들고 설상가상으로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터지면서 선덜랜드로 1년 임대 이적했습니다.

기성용은 오는 14일 선덜랜드에서 데뷔전을 치를거라고 하는데요.

기대 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첫번째 삼세판 경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네이마르의 브라질, 그리고 호날두의 포르투갈, 세계 축구계의 최고 스타를 앞세운 두 나라가 세기의 대결을 펼칩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경기가 열리는 9월 10일은 국제축구연맹이 정한 A매치 데이입니다.

즉 소속팀 경기가 없는 날이라는 뜻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브라질과 포르투갈 모두 최정예 멤버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두팀 모두에게 이번 친선전은 굉장히 중요할 전망인데요.

브라질은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하기 때문에 예선을 치르지 않습니다.

선수들이 국가대표팀 동료들과 발을 맞추고 전술적 훈련을 소화할 시간이 현저히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질은 A매치 데이에 빠짐없이 친선 경기 일정을 소화하면서 월드컵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역시 네이마르 등 호화멤버를 앞세운 공격진의 파괴력이 강점으로 꼽히는 브라질입니다.

포르투갈은 월드컵 유럽예선 F조에서 승점 1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2위 러시아에 승점 2점 차이로 바짝 쫓기고 있고, 러시아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태기 때문에 순위 변동의 여지는 충분합니다.

포르투갈로선 브라질과의 친선전을 통해 남은 유럽 예선전을 위한 조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포르투갈 역시 멤버의 면면은 브라질 못지않게 화려합니다.

호날두는 물론이고 포스티가와 알베스,코엔트랑과 알메이다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슈퍼스타들이 즐비합니다.

유럽 국가지만 남미 스타일의 정교한 패스 축구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팀 모두 비슷한 스타일의 축구를 하는 팀입니다.

화려한 개인기와 정교한 패스 축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브라질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축구팬들에게는 이름만으로 기분 업되는 네이마르와 호날두의 대결!

전문가들은 어떤 한줄평을 남겨 줬는지 보시죠!

허재원 우충원 기자는 브라질 승리에 남장현 기자는 무승부를 전망했습니다.

승패 결과는 달리 예상했지만 허재원 남장현 기자는 제 2의 전성기, 옛 영광 탈환 등 브라질을 언급해 주셨고요.

우충원 기자는 '네이마르와 호날두 중 에이스는 누규?'라며 선수들의 싸움에 집중해 줬습니다

북중미 축구의 쌍두마차 미국과 멕시코가 물러설 수 없는 정면대결을 오는 수요일 펼칩니다.

미국은 선두를 지키기 위해, 3위까지 추락한 멕시코는 선두 탈환을 위해 양보할 수 없는 경기입니다.

북중미 지역 최종예선은 지금까지 6경기를 치렀습니다.

미국이 승점 13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코스타리카가 11점으로 2위, 멕시코는 승점 8점로 3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서는 이번 경기에서 최대 라이벌 멕시코를 꺾는다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 온두라스에 일격을 당한 뒤로는 5경기에서 4승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승부를 거둔 1경기는 멕시코와 0 대 0으로 비겼던 지난 3월 1차전입니다.

클린트 뎀프시가 조별예선 포함 12경기에서 7골을 뽑아내고 있고 에디 존슨과 알티도어의 공격 지원도 훌륭한 미국입니다.

멕시코는 4년 전 남아공 월드컵 때와 비교해 선수 개개인의 면면은 더욱 화려해졌습니다.

도스산토스와 과르다도, 에르난데스 같은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유럽 무대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올림픽 금메달과 골드컵 우승을 거치면서 국내파들의 경쟁력도 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최종예선의 행보는 실망스럽습니다.

6경기에서 1승 5무, 진 경기도 없지만 이긴 경기도 한 경기밖에 없습니다.

3골을 넣고 2골을 허용했는데 상대 국가들의 수준을 생각하면 3득점은 굴욕이나 다름없는 결과입니다.

반면 수비력 조직력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중앙 수비수 모레노가 든든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긴 정신적 지주 살시도 역시 건재합니다.

경기는 미국에서 열립니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는 동기부여 면에서 멕시코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이 발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멕시코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월드컵 북중미 예선 미국과 멕시코의 싸움!

삼세판 한줄평 정리입니다!

한줄평만 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멕시코와 미국에 각각 한표, 무승부에 한표가 나왔는데요.

허재원 기자는 멕시코에 승리에 공 4개를 남장현 기자는 '신이 내린 북중미의 맞수'라며 무승부에 공 4개 줬고요.

우충원 기자는 '멕시코, 벼랑 끝'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미국에 승리를 점쳐줬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세계적인 강호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오는 화요일 평가전을 갖는데요.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유럽 강호에 대비하기 위한 좋은 상대이죠?

역시 이번에도 홍명보호의 가장 큰 숙제는 골 결정력입니다.

이번 아이티전과 크로아티아전에 출전하는 우리 대표팀은 정예 멤버라고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앞선 네 차례 경기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K리거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해외파가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김신욱서동현 김동섭 등 국내 원톱 자원들이 모두 합격점을 얻지 못한 가운데 홍 감독은 지동원 손흥민 등 해외파 공격수에게로 눈길을 돌린 상태입니다.

여전히 다양한 조합을 실험하고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득점력 부족 문제를 타개할지가 관건입니다.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2선 공격자원들을 활용한 새로운 전술의 등장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공격수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적극적인 수비가담을 무엇보다 강조하는데, 이같은 플레이스타일에 어느 선수가 잘 적응하느냐도 관심거리입니다.

크로아티아는 두말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강호입니다.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선두를 달리면서 내년 월드컵 본선 진출이 유력합니다.

모드리치와 만주키치를 비롯해 베스트 일레븐 전원이 유럽 명문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피파 랭킹은 8위인데요.

지난 2월에는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이 영국에서 친선경기를 가졌고, 당시 0 대 4로 완패 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대 전적에서는 2승 2무 2패인데 최근의 전력은 크로아티아가 크게 앞서있는 게 사실입니다.

홈경기라는 이점이 있지만 피파랭킹 8위의 벽은 너무도 높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질 것이라고 예상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친선 경기 삼인의 프리뷰, 삼세판에서는 어떻게 분석했는지 화면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허재원 우충원 기자는 무려 공 4개씩을 주면서 크로아티아의 승리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남장현 기자는 "두번 연속 눈물은 없다"라며 패기 넘치게 무승부를 예상했네요.

애국심 앞에서도 피파랭킹 8위의 위엄은 무시 못하나 봅니다.

이어서, 지난주 삼인의 프리뷰, 삼세판의 예측 경기 결과입니다.

전북이 인천을 꺾으면서 위기에 선 기자들을 구출해 줬습니다.

리버풀이 져서 맨유도 체면이 떨어졌겠지만 전문가들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습니다.

기자님들 다음번에서는 굴욕에서 위기탈출하기 바래요.

허재원 기자, 오늘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야구]

야구 삼세판 시간입니다.

이경재 기자 안녕하세요?

올해 프로야구는 역대 가장 치열한 선두 싸움이 펼쳐지고 있어요.

양강을 이루던 LG, 삼성이 주춤하는 사이 4강에 만족할 것으로 보였던 두산이 무섭게 치고 올라왔어요?

이렇게 마지막까지 3개 팀이 1위 경쟁을 했던 때가 90년과 2003년이었는데, 2~3게임 안에서 1, 2, 3위가 결정됐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90년엔 LG, 2003년엔 현대 등 그 살얼음판 승부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이 결국 한국시리즈까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시즌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죠.

삼성과 LG의 싸움부터 짚어주시죠?

치열한 1위 싸움을 하고 있지만, 두 팀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릅니다.

좋은 팀부터 할까요?

LG입니다.

이 방송 초반에 제가 LG는 어찌됐든 4강 싸움을 시즌 막판까지 할 거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더 잘하고 있죠.

시즌 초반에 보여줬던 전력의 안정감에다 폭발력이 더해지면서 11년 만에 가을야구의 꿈을 사실상 이뤘습니다.

조금 걱정이 됐던 것이 불펜진의 과부하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유원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힘을 보태면서 해결이 됐습니다.

김기태 감독은 최대한 자세를 낮추면서 돌다리도 두드리고 간다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한 게임, 한 게임을 치르고 있는데요.

그런 생각이 선수들이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병규와 이진영이 삼성전에서 0.350 이상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여기에 최근 4번을 맡은 정성훈의 방망이는 LG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삼성은 8월 이후로는 강팀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팀 성적도 그렇고, 특히 삼성의 최대 강점이었던 마운드도 선발, 불펜 할 것 없이 부진합니다.

올 시즌에 놀라운 활약을 펼쳤던 채태인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고요.

후반기에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책임졌던 박석민도 최근 부상으로 선발 출전이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이승엽도 허리가 좋지 않아서 정상적인 활약이 미지수입니다.

여러가지로 삼성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그래도 지난 2년 동안 우승을 했고, 시즌 내내 1위를 지켰던 저력이 있는 팀이니까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배영수가 선발로 나올 것 같은데, 그나마 삼성 선발 가운데 가장 컨디션이 좋고요.

7월 5일 이후에 7경기에서 5승을 기록했고, 패배는 없습니다.

공도 잘 던졌고, 승운도 따랐습니다.

저는 점점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LG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등을 두고 펼쳐지는 삼성과 LG의 빅게임 다른 전문가들은 어떻게 예상했는지, 화면 보시죠!

확실히 LG는 뜨는 달, 삼성은 지는 달인것 같습니다

3명 모두 LG에 공 3개 이상씩을 주면서 잘나가는 LG를 응원했는데요.

이경재 이원만 기자는 '기력이 쇠해진 사자군단', '삼성 1위 독주 시대는 끝났다' 등 힘빠진 삼성을 지적해 줬고요.

최용석 기자는 '대세 쌍둥이'라며 짧고 굵게 LG의 승리를 예측해 줬습니다.

1, 2위 대결에 이어 이번에는 3,4위 싸움입니다.

두산과 넥센은 이번 2연승 결과에 따라서 판도가 완전히 바뀔 수 있죠?

그렇게 때문에에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총력전이 될 것 같습니다.

두산은 만약에 2연승을 한다면 선두까지 노려볼 수 있고요.

넥센도 2연승한다면 롯데나 SK의 추격에서 벗어나서 3위도 도전할 만한 상황이 됩니다.

두산은 역시 쉴 새 없이 터지는 타선이 강점이죠.

8월 이후 최고 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팀 타율은 거의 3할에 육박합니다.

또 1번부터 9번까지 거의 고른 타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상대 팀 투수 입장에서는 쉬어갈 타순이 없습니다.

또, 두산 상승세의 숨은 주역이 윤명준 선수라고 보는데요.

7월 이후 17경기에서 실점을 내준 경기가 한 경기밖에 없습니다.

불펜이지만, 2이닝 이상도 투구가 가능하고, 연투 능력도 좋습니다.

점점 안정을 찾는 선발 마운드까지, 두산의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넥센전에서 4경기 나와서 1승 1패를 기록한 유희관이 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두산에 맞서는 넥센도 창단 이후 첫 4강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객관적인 기록을 보면 넥센이 팀 타율 4위, 팀 방어율은 6위입니다.

그래도 4강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염경엽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시즌을 잘 끌고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산전에서는 아무래도 두산보다 앞선 홈런포에 기대를 걸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다행히 박병호, 강정호, 김민성 등 중심 타선의 3선수가 모두 0.350이상을 치고 있고, 강정호, 김민성 선수는 홈런을 3개씩 때려냈습니다.

활발한 타격과 홈런포의 대결이 될 듯 한데요.

선발 마운드에서 앞선 두산의 승리를 전망합니다.

3, 4위 싸움, 두산과 넥센의 대결 삼세판에서 어떻게 예상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모두 두산의 승리를 예상해 주셨는데요.

이경재 기자는 '두산, 팀 타율 3할에 도전'이라는 평으로, 최용석 기자는 '소총부대의 힘'으로 라며 두산의 승리에 점수를 줬고요.

이원만 기자는 '두산의 공식은 치고, 달리고, 득점하고'라는 인상적인 한줄평 남겨주셨습니다.

다음은 NC와 SK의 삼세판 예상 정리입니다.

이경재, 최용석 기자가 SK의 손을 이원만 기자는 NC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최용석, 이원만 기자가 상대전적에서는 NC가 앞선다는 똑같은 내용의 한줄평을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은 정반대네요.

마지막으로 한화와 KIA의 삼세판입니다.

만장일치로 KIA가 이길거라는 전망 나왔습니다.

이경재 기자는 'KIA 진작 힘빼고 할걸?'이라는 평으로 최용석 기자는 '독수리 권법 호랑이한테는 안 통해'라며 또, 이원만 기자는 '이범호 친정팀에게 인정사정 없다'며 모두 KIA를 응원해주셨습니다.

만장일치로 KIA의 승리가 나왔어요.

KIA의 승리 예상 요인, 어떤게 있을까요?

다음은 지난 삼세판 예상 결과죠.

같이 보시죠!

삼성과 두산의 경기는 우천취소가 됐고요.

한화가 넥센을 제압하면서 기자들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했네요.

LG와 NC는 예상대로 이겨줘서 전문가들의 자존심을 지켜졌네요.

이경재 기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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