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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3-07-06
[브라질 3 : 0 스페인]

브라질이 통산 4번째 컨페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반 2분만에 브라질의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프레드가 넘어진 상황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전반 44분엔 네이마르가 브라질의 두 번째 공을 성공시킵니다.

네이마르의 강력한 왼발 슈팅에 카시야스도 속수무책입니다.

분위기를 탄 브라질은 후반 시작과 함께 팀에 세 번째 골을 박았습니다.

반면, 스페인은 페널티킥마저 허공에 날렸습니다.

여기에 피케까지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며 우승컵은 브라질이 가져 갔습니다.

이로써, 스페인은 29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고, 브라질은 3연속 컨페드컵에서 우승했습니다.

여기에 네이마르가 골든볼까지 수상하며 브라질은 겹경사를 맞이 했습니다.

[포항 1 : 0 서울]

K리그 클래식에서는 포항이 서울을 극적으로 꺽었습니다.

전반 13분 공을 두고 양팀의 발이 엉킵니다.

고명진이 겨우 공을 빼내 윤일록에게 넘깁니다.

하지만,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에는 포항의 조찬호가 아디를 앞에 두고 찬 슈팅이 그대로 김용대의 손에 걸렸습니다.

전반 45분 또 한번 서울에 기회가 왔지만 신화용의 선방에 막힙니다.

계속해서 상대를 몰아치던 포항은 종료 시간 3분을 남겨두고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고무열은 슛이었습니다.

이명주가 재치 있게 볼을 뒤로 흘렸고 뒤따르던 고무열이 가볍게 밀어 넣은 것입니다.

이로써 승점 32점이 된 포항은 선두를 달렸고 패한 서울은 승점 20점으로 9위에 머물렀습니다.

[수원 3 : 1 대전]

스테보가 자신의 K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수원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홍철의 슈팅이 대전 수비를 맞고 들어가 수원이 앞서나갑니다.

전반 29분 수원 스테보의 패스를 정대세가 골로 연결하면서 수원이 2대 0으로 앞서 갑니다.

정대세에 어시스트를 배달한 스테보는 2분만에 자신이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스테보는 수비와 경합 후 골을 만들냈고 수원은 3 대 0으로 앞선채 전반을 마무리 했습니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허범산과 지경득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문전에서 얻은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등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전은 지경득의 패스를 받은 주앙파울로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수원은 만회골을 내주긴 했지만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3-1 승리로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2년간 K리그에서 뛴 스테보는 141경기에 나서 56골 기록하며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수원과 작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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