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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3-06-29
[브라질 2 : 1 우루과이]

삼바축구 브라질이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네이마르가 감각적인 패스로 연결했고, 프레드가 선제골을 만들어냈습니다.

가만 있을 우루과이가 아닙니다.

브라질 수비수들의 우왕좌왕하는 틈을 타 카바니가 기어이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카바니의 완벽한 골이었습니다.

종료 4분 전, 브라질의 코너킥 찬스!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의 공을 파울리뉴가 머리로 받아 결승골이 터졌습니다.

'삼바 군단' 브라질은 핵은 역시 네이마르임이 확인됐습니다.

결국 2대 1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을 확정지은 브라질은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스페인 0 (7 PK 6) 0 이탈리아]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준 결승전.

두팀은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접전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두팀 모두 골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연장 전반 3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골대에 막혔습니다.

한숨을 돌린 스페인은 교체로 들어간 사비를 앞세워 이탈리아 골문을 공략했습니다다.

하지만 이번엔 이탈리아 부폰 골키퍼가 연달아 선방을 펼쳤습니다.

결국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접전을 펼치며 득점 없이 비긴 양 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습니다.

6번 키커 까지 모두 골을 넣은 가운데 이탈리아의 7번 키커, 보누치가 승부차기를 실축합니다.

반면, 스페인은 나바스가 침착하게 성공시킵니다.

이로써, 스페인이 승부차기에서 7대6으로 이탈리아를 꺾고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수원 5 : 4 전북]

K리그에서 5대 4 난타전이 터졌습니다.

양 팀은 시작부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수원의 스테보가 헤딩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어 전북의 케빈이 똑같은 헤딩골로 응수 했습니다.

케빈의 헤딩골 이후 잠잠하던 골은 전반 30분 이후에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전북이었고, 2분뒤 홍철이 프리킥골을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케빈이 다시 한 번 헤딩슛으로 3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에만 5골이 터진 가운데 전북이 3-2로 앞선 채 마쳤습니다.

후반 18분 라돈치치가 골로 연결하며 점수는 또다시 3-3 동점!

후반 33분 라돈치치가 골대를 맞고 나온 볼을 그대로 밀어 넣으면 4대 3 재역전에 성공합니다.

사실상 라돈치치의 골이 승부를 갈른것입니다.

후반 추가 시간에 이종민이 멋진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박았고, 이후 이동국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수원은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습니다.

결국, 9골 난타전의 승리 주인은 수원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로써, 수원은 지긋지긋했던 4경기 무승 고리를 끊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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