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매치, 승무패를 잡아라

빅 매치, 승무패를 잡아라

2012.05.0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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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늘도 두 미남 기자님과 함께 할 텐데요.

허재원, 김환 기자 나오셨습니다.

김환 기자와 축구소식부터 알아보죠.

오늘 오후에 있을 프로축구 11라운드!

요 근래 까다로운 상대들을 만나면서 강등권으로 떨어진 인천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로 체력이 떨어진 전북이 격돌하네요?

전북이 인천을 상대로 승점을 쌓을것이라는 예상입니다.

한국 축구 대표 공격수 출신인 '독수리' 최용수 와 '황새' 황선홍 이 두 사령탑의 맞대결이 오늘 오후 상암에서 이루어집니다.

먼저, 서울의 전력부터 살펴볼까요?

서울이 포항을 꺽을 거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우승다툼만큼이나 강등권 탈출 전쟁도 흥미진진한 영국 프로축구 알아보겠습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것으로 예상되는 볼턴과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 웨스트 브롬 위치가 오는 일요일 밤에 맞붙네요?

총력전을 펼칠 볼턴의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2010년 어린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 6만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몰리면서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었는데요.

올해, 그 관중 기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 해보겠습니다.

[야구]

스포츠 24 스튜디오에 오랜만에 나오셨어요.

허재원 기자와 주말 야구 알아보겠습니다

시즌 개막 전 강력한 4강 후보로 꼽혔지만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삼성과 한화의 오늘 오후 경기부터 점검해 주시죠?

한화는 주중경기에서 LG를 누르고 2연패를 벗어나긴 했어요.

그리고는 하위권에서 영 탈출을 못하고 있네요?

삼성의 승리를 점쳐봤습니다.

이번엔 반대로 시즌 초반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두 팀, SK와 롯데가 토요일 오후에 만납니다?

넥센과의 주중 3연전에서 롯데가 위닝시리즈를 거두기도 했는데요. 하루만에 단독 선두로 복귀하기도 했었죠?

방패와 창의 대결에서, 창 롯데의 승리를 전망해봤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라이벌,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정기전이 펼쳐집니다.

올해로 벌써 열네 번째를 맞는 정기전인데요.

주말 프로야구 최고의 흥행카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먼저, LG의 전력부터 점검해 주시죠.

요즘, 선두다툼 얘기를 할때 두산을 빼 놓고 얘기 할 수 없죠?

두산이 LG를 제압할거라는 예상이었습니다.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꿈나무들에게 크게 한 턱 쏘는데요.

경기장별로 이벤트가 다양하니까 확인해 보시고 야구 경기도 보고 덤으로 선물도 받아가는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면 좋겠네요!

김환, 허재원 기자!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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