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비말 마스크 없다는데요;;;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비말 마스크 없다는데요;;;

2020.07.02. 오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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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목소리를 듣는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입니다. 이번 주 시청자 전화 의견 듣겠습니다.

[시청자1 : 하루종일 대형마트나 편의점 가면 비말 마스크 살 수 있다고 하루종일 방송하는데 가는 곳마다 언제 (비말 마스크) 나올지 모르고 판매도 안 하는데. 하루종일 오늘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방송하는 것이 정상적인 방송인지 알고 싶습니다.]
=>후속 보도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시청자2 : 이대부고 여교사 확진 판정, 여교사는 뭡니까? 이대부고 교사죠. 무슨 뉴스를 그렇게 만듭니까? 여교사 다르고 교사 다릅니까?]
=>보도국과 공유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3 : 휘발유를 왜 휘발윳(값)으로 쓰는지 이해가 안 가서요.]
=> 휘발유 값을 붙여서 표기할 때는 휘발윳값(0)이 맞습니다. 그리고 휘발윳값은 붙여쓰는 한 단어입니다.

[시청자4 : YTN 뉴스가 너무 좋은데요, 선전이 너무 많아서 선전을 줄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 돈 받고 광고 내시지만 보는 시청자 기분도 배려해서 혐오스럽지 않게 내는 것을 연구해서 광고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광고 수익의 상당 부분을 뉴스 제작에 사용하고 있어 광고 시간은 불가피한 부분이 있습니다. 광고의 품질 향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YTN은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이 뉴스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귀를 열고 더 듣겠습니다.

YTN과 시청자 사이에서 뛰는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자전화#말말말#비말마스크#품귀현상#여교사#휘발윳값#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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