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거리의 치유자의 '공감 이야기' - 정신과 의사 정혜신

[스탠바이미] 거리의 치유자의 '공감 이야기' - 정신과 의사 정혜신

2019.04.13.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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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제각기 다른 이유로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에 힐링과 소확행, 이런 말들이 유행처럼 번지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그만큼 우리의 삶이 행복과 가깝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그런 우리에게 '당신이 옳다'는 짧은 한 마디의 말로 절대적인 위로를 건네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정한 전사' 정혜신 박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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