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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골든 타임'의 중요성.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그런데 생사가 오가는 가장 긴박한 순간, 만약 구급차가 없다면 어떨까요.
한국형 최초의 앰뷸런스를 만들어낸 인물, 푸른 눈의 한국인 의사가 있습니다.
인요한 박사가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그런데 생사가 오가는 가장 긴박한 순간, 만약 구급차가 없다면 어떨까요.
한국형 최초의 앰뷸런스를 만들어낸 인물, 푸른 눈의 한국인 의사가 있습니다.
인요한 박사가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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