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슬프고 허탈한) 두 도시 이야기

[돌발영상] (슬프고 허탈한) 두 도시 이야기

2019.11.11. 오후 4: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의당 부대표가 줄기차게 '광주'에 대한 질문을 던지지만, 전 씨는 정상인 듯 비정상인 듯 이런 대답만 내놓고 골프장을 떠납니다.

그제(11월 9일), 대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원 집회에서는 연설에 나선 김재원 의원이 '민주당 이해찬 대표에 대한 막말 파문'을 일으킨 문제의 발언 뒤 바로 이어서 다음과 같이 '대구 경북'이 낳은 인물들을 소개하며 자랑합니다.

※ 참고 :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라는 소설은 프랑스혁명 이후, 파리와 런던의 대비되는 삶과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