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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7시 30분, '뉴스가 있는 저녁'에 얼마 전 새로운 코너가 생겼습니다.
앵커가 직접 현장을 찾아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소통이 있는 저녁'인데요.
제작 현장을 'YTN이야기'에 담아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앵커가 직접 현장을 찾아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소통이 있는 저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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