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본방] 숨을 곳도 피할 곳도 없는 터널 사고!

[19회 본방] 숨을 곳도 피할 곳도 없는 터널 사고!

2015.11.19. 오전 00: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터널 사고는 화재로 번져 큰 참사로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기본 방재시설은 1,000m 이상의 터널에만 설치되고 있다.

또 터널을 관리하는 인원도 줄고 있어 화재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다양한 실험과 취재를 통해 사고 원인과 안전한 대피방법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