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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강력한 금연 정책을 시행한 지 반 년이 흘렀다.
이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확실히 줄었지만 거리는 여전히 담배꽁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금연구역이 확대되면서 흡연자들이 단속을 피해 대로변이 아닌 길가 안쪽으로 파고들었기 때문.
골목에선 삼삼오오 모여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담배꽁초를 아무렇게나 버려 비흡연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금연구역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흡연구역을 명확하게 지정하지 않아 생긴 문제일까?
YTN 국민신문고는 금연정책의 현주소를 집중 보도한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확실히 줄었지만 거리는 여전히 담배꽁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금연구역이 확대되면서 흡연자들이 단속을 피해 대로변이 아닌 길가 안쪽으로 파고들었기 때문.
골목에선 삼삼오오 모여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담배꽁초를 아무렇게나 버려 비흡연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금연구역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흡연구역을 명확하게 지정하지 않아 생긴 문제일까?
YTN 국민신문고는 금연정책의 현주소를 집중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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