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힘이다] '소통의 리더십' - 52회 1주년 특집

[강소기업이 힘이다] '소통의 리더십' - 52회 1주년 특집

2016.06.15. 오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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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힘이다' 1주년을 맞아 그동안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강소기업 대표 6명을 초청해 20·30세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시아 종묘 류경오 대표, 윈엔윈 박경래 대표, 호전실업 박용철 회장, 수산중공업 정석현 회장, 영도벨벳 류병선 회장, 아이원스 김병기 대표.

이들이 생각하는 강소기업의 성공 비결과 기업이 원하는 이상적인 인재상을 공개한다.

대표들은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소기업 대표들과 이 시대 젊은이들 간의 솔직하고 유쾌한 소통의 시간, 이번 주 '강소기업이 힘이다' 1주년 특집에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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