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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먼저 '뉴스 진단'코너입니다.
'시청자 평가원'으로 "언론인권센터"의 임현옥씨 나왔습니다.
또 보도국 사회부 박상남 기자 나왔습니다.
2.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개국 2년여만에 500만 시청자 시대를 맞이한 '손안의 TV’ 지상파 디-엠-비 방송!
진행 중인 전국망 확대와 데이터 서비스까지 정착되면 천 만대 돌파는 시간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DMB 방송을 시청하면서 느끼는 불편한점들을 시민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마이티엔 현장 큐' 함께보시죠.
3.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TV 시청지도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통신연구원 최충웅 부원장의 비평 듣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먼저 '뉴스 진단'코너입니다.
'시청자 평가원'으로 "언론인권센터"의 임현옥씨 나왔습니다.
또 보도국 사회부 박상남 기자 나왔습니다.
2.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개국 2년여만에 500만 시청자 시대를 맞이한 '손안의 TV’ 지상파 디-엠-비 방송!
진행 중인 전국망 확대와 데이터 서비스까지 정착되면 천 만대 돌파는 시간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DMB 방송을 시청하면서 느끼는 불편한점들을 시민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마이티엔 현장 큐' 함께보시죠.
3.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TV 시청지도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통신연구원 최충웅 부원장의 비평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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