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시청자의 눈

6월 17일 시청자의 눈

2007.06.17.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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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먼저 '뉴스 진단'코너입니다.

'시청자 평가원'으로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씨 나왔습니다.

또 보도국 정치부 장민수 기자 나왔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이번주 방영작은 대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이형진이 제작한 '잃어버린 초상' 입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손 안의 TV’로 불리는 지상파 디-엠-비 방송이 500만 시청자 시대를 맞았습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으로 지상파 DMB 단말기가 532만 7천대가 보급돼 위성DMB 가입자 100만명을 포함하면 600만명의 DMB시청자가 있습니다.

서비스 2년여 만에 국민 10명 가운데 1.3명 꼴로 DMB를 방송을 시청한다는 말인데요.

지상파 디엠비 500만 시대!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이티엔 현장 큐' 에서 물어봤습니다.

4.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TV 시청지도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통신연구원 최충웅 부원장의 비평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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