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시청자의 눈

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먼저 '뉴스 진단'코너입니다.

'시청자 평가원'으로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사회1부 황순욱기자 나왔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앵커 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이번주 방영작은 YTN 영상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도 레 미'로 동서대학교의 박경태 박준성 김용래 노태인 등이 공동제작했습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 큐' 시간입니다.

YTNDMB 방송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자동차 내비게이션으로 단순한 길 안내를 받게 될 뿐만 아니라 막힌 길을 피해 최단시간안에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마이티엔 현장 큐'에서 알아봤습니다.

4.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뉴스보도의 진정한 가치'라는 제목으로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정대철 교수의 비평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