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시청자의 눈

5월 6일 시청자의 눈

2007.05.06.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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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먼저 '뉴스 진단'코너입니다.

'시청자 평가원'으로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국제부 박성호기자 나왔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이번주 방영작은 YTN 영상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도 레 미'로 '동서대학교'의 박경태 박준성 김용래 노태인 등이 공동제작했습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저희 마이티엔에서는 정시 뉴스를 기본으로 스포츠, 연예, 오락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습니다.

특히 이번 봄 개편을 맞아 ' 생생 뉴스 영어'와 '스타페이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와 패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양,정보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세한 소식 '마이티엔 현장 큐' 알아봤습니다.

4.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이 남긴 과제'라는 제목으로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강재원 교수의 비평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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