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시청자의 눈

4월 22일 시청자의 눈

2007.04.22.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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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먼저 '뉴스 진단'코너입니다.

'시청자 평가원'으로 '언론인권센터'의 임현옥 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사회부 박상남 기자 나왔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이번주 방영작은 YTN 영상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경기도 도약의 열쇠, 빗장을 풀다'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주영 이참슬 임창은 등이 공동제작했습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4개월만에 단말기 판매량만 4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이동 방송으로 자리를 잡은 지상파 DMB 기술이 국제적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마이티엔 현장 큐'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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