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시청자의 눈

3월 11일 시청자의 눈

2007.03.11.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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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먼저 '뉴스 진단'코너입니다.

'시청자 평가원'으로 '언론인권센터'의 임현옥 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정치부 강태욱 기자 나왔습니다.

2. 공모작 수상작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이번주 방영작은 YTN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은 '대한민국 가가호!호!'로 서강대학교의 홍진아씨 등 3명이 공동제작했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손 안의 tv' 마이티엔은 주력 시청타깃이면서도 취약 시청층인 20~30대 젊은이들을 위해 DMB전용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는데요.

영국 MUTV(엠유티브이)사의 컨텐츠를 통해 제작돼 박지성이 활약하는 맨유에 대한 모든것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 '맨유 매치 하이라이트'와 '맨유 매거진'의 다양한 코너들을 영상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4.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운대 미디어 영상학부 김현주 교수로부터 '벌써 달아오른 대선보도 열기'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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