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시청자의 눈

2월 25일 시청자의 눈

2007.02.25.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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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첫 순서 '뉴스 진단'코너입니다.

'시청자 평가원'으로 '여성민우회 미디어 운동본부'의 이주영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해외방송팀의 조승희피디 나왔습니다.

2. 공모작 수상작

[앵커멘트]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시청자들이 보낸 프로그램 가운데, '동양대학'의 이혁 씨가 제작한 작품입니다.

작품 이름은 '아버지와 딸'입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 현장-큐' 시간입니다.

미디어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지상파 DMB 지금까지 판매된 단말기 숫자만 어림잡아 400만대로 빠르게 발전해 가고 있는데요.

늘어난 단말기 숫자 만큼 DMB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오늘 [마이티엔 현장 큐] 에는 일년이 지난 지금 DMB 방송에 대한 시민들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4.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양대 정대철교수로부터 '뉴스의 방향과 중용'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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