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시청자의 눈

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첫 순서는 '뉴스 진단'코너인데요.

'시청자 평가원'으로 '언론인권센터'의 임현옥 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사회부의 이종구 기자도 나왔습니다.

2. 공모작 수상작

[앵커 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시청자들이 보낸 프로그램 가운데, '동아 방송예술대학'의 강택용 씨가 제작한 작품입니다.

작품 이름은 '남자 그 가면을 벗다'입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 시간입니다.

DMB단말기 보급이 4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제 DMB가 뉴미디어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무료 서비스이지만 상대적으로 채널수가 적은 지상파 DMB와 유료 서비스 이지만 다양한 방송을 볼 수 있는 위성DMB는 각각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이용자들은 각각의 서비스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마이티엔 현장큐에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