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시청자의 눈

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첫 순서인 '시청자 뉴스 진단'입니다.

시민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시청자 평가원이시지요.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 씨 나오셨습니다.

또 김상익 기자도 나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아시안 게임에 관한 보도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2. 공모작 수상작

[앵커멘트]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주최하고 YTN이 주관한 '2006 국민연금 대학생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지난달 19일부터 방송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번째로 한양대학교 문지수 씨 등이 제작한 장려상 수상작 '행복한 인생 老하우'를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Q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지상파 DMB가 출범 1년을 맞아 그 가입자 수만 220만명을 넘어 서고 있지만 무료 서비스이기 때문에 광고를 제외하면 다른 수익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지상파 DMB가 활성화 되려면 서비스 지역 확대와 데이터 방송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장-큐'에서 정리 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4. 언론매체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전문가에게서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시간입니다.

오늘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정대철 교수로부터 '부동산 관련 보도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