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시청자의 눈

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첫 순서는 '시청자 뉴스 진단'입니다.

시민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시청자 평가원이시죠.

여성 민우회 이주영 씨가 나와셨습니다.

또 정치부 박병한 기자도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했습니까?

2. 공모작 수상작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지난 8월말부터 이 시간에는 YTN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대학생 영상 공모전'에 입상한 8편의 작품을 차례로 방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국대 정민건 씨등이 제작한 장려상 수상작 '꿈의 공장'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Q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앞으로 DMB 단말기를 통해 제공될 양방향 테이터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제 지상파 DMB 단말기를 통해 TV를 보면서 증권과 날씨, 홈쇼핑 등 '전자 상거래'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화면 함께보시죠.

4, 언론 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코너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운대학교 미디어 영상학부 김현주 교수로부터 '북핵 관련 언론 보도 평가'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