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시청자의 눈

7월 30일 시청자의 눈

2006.07.30.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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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첫 순서인 시청자 뉴스 진단은 지난 26일 개최됐던 7월 YTN 시청자 위원회 소식입니다.

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사이언스 플러스'프로그램에 대해서 시청자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의 프로그램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뉴스의 현장'코너입니다.

오늘은 평일 오전 7시부터 한시간동안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이죠, '출발, 일곱시'를 김민정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Q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마이티엔 현장 큐'시간입니다.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우리의 DMB 방송이 6개월이 지난 현재 판매된 DMB 단말기 갯수만 135만대를 넘어서며 DMB시대에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만 시청이 가능하고 단말기 가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시민들이 바라보는 지상파 DMB '마이텐 현장 큐'에서 들어봤습니다.

3. 언론 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김현주 교수로부터 '제3기 방송위원회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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