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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오늘도 '시청자 뉴스진단' 순서로 시작하겠습니다.
시민단체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씨 나오셨습니다.
또 그 옆에는 정치부의 김응건 차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주에는 어떤 프로그램 모니터 하셨습니까?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시간입니다.
YTN 대학생 영상공모전에서 서강대학교 학생들의 다큐멘터리 '0과 1,온기를 품다'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첨단 디지털 문명에 전통적인 인간적 미덕을 접목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감상하시겠습니다.
3. 언론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전문가에게서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숙명여대 도준호 교수로부터 '방송의 공영성과 오락성'이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오늘도 '시청자 뉴스진단' 순서로 시작하겠습니다.
시민단체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씨 나오셨습니다.
또 그 옆에는 정치부의 김응건 차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주에는 어떤 프로그램 모니터 하셨습니까?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시간입니다.
YTN 대학생 영상공모전에서 서강대학교 학생들의 다큐멘터리 '0과 1,온기를 품다'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첨단 디지털 문명에 전통적인 인간적 미덕을 접목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감상하시겠습니다.
3. 언론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전문가에게서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숙명여대 도준호 교수로부터 '방송의 공영성과 오락성'이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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