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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부터 페넌트레이스에 돌입하는 2011 프로야구!
특히 올 시즌 프로야구는 전력 평준화로 더욱 재미있는 야구경기가 펼쳐질 거라는 전망을 해봤는데요, 2011 프로야구를 빛낼 새 주인공들을 '즐겨야 이긴다'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새 사령탑 류중일, 양승호]
올 시즌 삼성은 류중일 감독을, 롯데는 양승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습니다.
[인터뷰: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팀, 지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팀으로 남겠습니다."
[인터뷰:양승호, 롯데 자이언츠 감독]
"시범경기에서 우승한 컨디션을 잘 유지 해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키는 야구'와 '화끈한 빅볼'로 정의되던 전임 감독들의 자취가 깊숙이 배어 있어 과연 두 감독들이 어떤 방식으로 팀을 운용할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외국인 선수]
올 시즌 8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는 총 16명!
그 중 10명이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밟았습니다.
우완 투수인 LG의 레다메스 리즈는 시범경기에서 한국 최고 기록인시속 160km짜리 직구를 던져 화제를 모았는데요.
변화구 제구나 볼의 완급 조절 능력만 보강된다면 강속구의 위력은 배가 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두산의 장신 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로 지난해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월드 시리즈 엔트리에 들기도 했는데요.
203cm의 큰 키에서 내리찍는 속구가 위협적입니다.
[주목할 만한 국내파 선수(해외 복귀파)]
올 시즌 해외 리그에서 복귀한 선수들도 눈길을 끄는데요.
일본에서 1군과 2군을 오가며 큰 활약을 하지 못했던 이혜천은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해 재기를 노립니다.
[인터뷰:이혜천, 두산 투수]
"일단은 피하지 않는 것, 타자들한테 피하지 않고 치고 들어가는 것 (배웠다.)"
지난해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냈던 이범호는 원 소속팀 한화가 아닌 KIA로 입단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이범호, KIA 내야수]
"1년 사이지만 스피드보다도 콘트롤들이 좋아져서 정확하게 쳐야겠다 생각했어요."
올시즌 가장 눈에 띠는 신인은 7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한화에 입단한 유창식입니다.
광주일고 3학년이었던 지난해 최고 구속 146㎞를 찍으며 류현진을 이을 ‘제2의 괴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창식, 한화 투수]
"많은 기대를 받고 들어왔는데 아직 보여 준 게 없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우리 팀 '꼴찌 탈출'을 위해서 저도 한몫하고 싶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전력이 평준화 돼 쉽게 우승팀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2011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와 신인들의 활약 여부가 올 시즌 프로야구 판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부터 페넌트레이스에 돌입하는 2011 프로야구!
특히 올 시즌 프로야구는 전력 평준화로 더욱 재미있는 야구경기가 펼쳐질 거라는 전망을 해봤는데요, 2011 프로야구를 빛낼 새 주인공들을 '즐겨야 이긴다'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새 사령탑 류중일, 양승호]
올 시즌 삼성은 류중일 감독을, 롯데는 양승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습니다.
[인터뷰: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팀, 지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팀으로 남겠습니다."
[인터뷰:양승호, 롯데 자이언츠 감독]
"시범경기에서 우승한 컨디션을 잘 유지 해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키는 야구'와 '화끈한 빅볼'로 정의되던 전임 감독들의 자취가 깊숙이 배어 있어 과연 두 감독들이 어떤 방식으로 팀을 운용할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외국인 선수]
올 시즌 8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는 총 16명!
그 중 10명이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밟았습니다.
우완 투수인 LG의 레다메스 리즈는 시범경기에서 한국 최고 기록인시속 160km짜리 직구를 던져 화제를 모았는데요.
변화구 제구나 볼의 완급 조절 능력만 보강된다면 강속구의 위력은 배가 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두산의 장신 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로 지난해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월드 시리즈 엔트리에 들기도 했는데요.
203cm의 큰 키에서 내리찍는 속구가 위협적입니다.
[주목할 만한 국내파 선수(해외 복귀파)]
올 시즌 해외 리그에서 복귀한 선수들도 눈길을 끄는데요.
일본에서 1군과 2군을 오가며 큰 활약을 하지 못했던 이혜천은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해 재기를 노립니다.
[인터뷰:이혜천, 두산 투수]
"일단은 피하지 않는 것, 타자들한테 피하지 않고 치고 들어가는 것 (배웠다.)"
지난해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냈던 이범호는 원 소속팀 한화가 아닌 KIA로 입단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이범호, KIA 내야수]
"1년 사이지만 스피드보다도 콘트롤들이 좋아져서 정확하게 쳐야겠다 생각했어요."
올시즌 가장 눈에 띠는 신인은 7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한화에 입단한 유창식입니다.
광주일고 3학년이었던 지난해 최고 구속 146㎞를 찍으며 류현진을 이을 ‘제2의 괴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창식, 한화 투수]
"많은 기대를 받고 들어왔는데 아직 보여 준 게 없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우리 팀 '꼴찌 탈출'을 위해서 저도 한몫하고 싶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전력이 평준화 돼 쉽게 우승팀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2011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와 신인들의 활약 여부가 올 시즌 프로야구 판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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