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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AI 도입이 세계적인 '일자리의 종말'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석한 올트먼 CEO는 애초 자신이 우려한 것만큼 AI 때문에 사무직 일자리가 많이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트먼은 2022년 챗GPT 출시 당시 자신과 경영진이 내놓았던 기술적 예상은 "대략 맞았다"면서도 AI에 따른 일자리 감소 등 사회적·경제적 영향에 대한 예상은 "상당히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예상이 틀려서 기쁘고, 초급 사무직 일자리가 지금쯤 훨씬 더 많이 사라질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올트먼은 AI가 많은 산업과 직종에서 점점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체할 수 없는 인간적인 요소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픈AI의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크리스 올라 공동 창립자는 25일 한 행사에서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매우 대규모로 대체할 실질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올라는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이 실업자들을 지원하는 것은 역사상 가장 큰 도덕적 의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자ㅣ한상옥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clashreport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석한 올트먼 CEO는 애초 자신이 우려한 것만큼 AI 때문에 사무직 일자리가 많이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트먼은 2022년 챗GPT 출시 당시 자신과 경영진이 내놓았던 기술적 예상은 "대략 맞았다"면서도 AI에 따른 일자리 감소 등 사회적·경제적 영향에 대한 예상은 "상당히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예상이 틀려서 기쁘고, 초급 사무직 일자리가 지금쯤 훨씬 더 많이 사라질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올트먼은 AI가 많은 산업과 직종에서 점점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체할 수 없는 인간적인 요소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픈AI의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크리스 올라 공동 창립자는 25일 한 행사에서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매우 대규모로 대체할 실질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올라는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이 실업자들을 지원하는 것은 역사상 가장 큰 도덕적 의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자ㅣ한상옥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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