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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명이 넘는 쿠팡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면서 파장이 커지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를 검토하겠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오늘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쿠팡 긴급 현안질의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전자상거래법 제32조2항을 보면 통신 판매로 재산상의 손해가 났을 경우 영업정지를 할 수 있다"며 과기정통부에 "영업정지 가능 여부를 체크해봤냐"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류 차관은 "저희가 판단한건 아니지만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작 |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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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영업정지,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 초유의 사태에 칼 빼든 정부 [현장영상+]](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202/202512021500193668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