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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해변마을에 세워진 모래성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코로나19를 주제로 30여 명의 예술가들이 모여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모래성 곳곳에 지역의 역사와 코로나 이야기를 조각으로 담아냈다고 합니다.
YTN 전혜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로나19를 주제로 30여 명의 예술가들이 모여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모래성 곳곳에 지역의 역사와 코로나 이야기를 조각으로 담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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