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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로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가 완전히 마비됐다.
사상자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현지 언론은 2살 난 어린아이를 포함해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상자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현지 언론은 2살 난 어린아이를 포함해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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