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뉴스] 중국 덮친 10년 만의 최악 황사, 바람 타고 한반도로 이동중

중국 베이징에 황사 엄습…가시거리 200~300m

황사 발원지 몽골…6명 사망, 80여 명 실종

중국 기상국 "이번 황사, 10년 만에 가장 강력"

"올해 황사, 6~9번 발생 예상"

이번 황사, 바람 타고 한반도 쪽으로 이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