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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불타는 건물의 3층 창문에서 아이를 한 명 한 명 떨어뜨렸다.
시민들은 밑에서 담요를 펼쳐 떨어지는 아이들을 모두 받아냈다.
아이들은 모두 구급차를 타고 이송됐고, 터키 미디어에 의하면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민들은 밑에서 담요를 펼쳐 떨어지는 아이들을 모두 받아냈다.
아이들은 모두 구급차를 타고 이송됐고, 터키 미디어에 의하면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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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최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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