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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제보자 A씨는 정말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도로 위 시한폭탄 ‘판스프링’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와 차량 앞쪽에 부딪혔는데요.
조금만 더 멀리 날아왔다면 정말 위험할 뻔 했습니다.
[영상=시민제보]
제작: 강재연PD(jaeyeon91@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도로 위 시한폭탄 ‘판스프링’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와 차량 앞쪽에 부딪혔는데요.
조금만 더 멀리 날아왔다면 정말 위험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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