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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33살 B 씨의 지갑을 주운 14살 A군
A 군은 B 씨 신분증과 항공권을 이용해
대담하게 항공기 탑승을 시도
무려 19살이나 많은 피해자의 신분증을 이용했는데
아무런 제지 없이 보안 검색대를 무사통과?
항공기 탑승 직전 승객 좌석을 확인하는 장비도
A 군의 부정 탑승을 걸러내진 못 해
그렇게 결국 비행기에 탄 A 군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안전 점검 중인 승무원에 적발
14살 소년에게 뚫린 공항 보안, 이대로 괜찮을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군은 B 씨 신분증과 항공권을 이용해
대담하게 항공기 탑승을 시도
무려 19살이나 많은 피해자의 신분증을 이용했는데
아무런 제지 없이 보안 검색대를 무사통과?
항공기 탑승 직전 승객 좌석을 확인하는 장비도
A 군의 부정 탑승을 걸러내진 못 해
그렇게 결국 비행기에 탄 A 군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안전 점검 중인 승무원에 적발
14살 소년에게 뚫린 공항 보안,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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