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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로 예정된 개학, 또 미뤄질 수 있다고요?
선생님과 학부모 대부분 "4월 6일 개학은 어렵다"
그렇다고 무한정 연기하자니 교육과정 전반에 큰 타격
온라인 개학을 대안으로 검토 중이라는데...
짧은 시간 안에 수업 준비가 잘 될까?
컴퓨터나 스마트기기가 없는 소외계층이나 다자녀 가정에는 지원이 필요
무엇보다 고3 수험생이 가장 큰 혼란을 겪게 될 것
이번 주초, 교육부가 최종 판단을 내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선생님과 학부모 대부분 "4월 6일 개학은 어렵다"
그렇다고 무한정 연기하자니 교육과정 전반에 큰 타격
온라인 개학을 대안으로 검토 중이라는데...
짧은 시간 안에 수업 준비가 잘 될까?
컴퓨터나 스마트기기가 없는 소외계층이나 다자녀 가정에는 지원이 필요
무엇보다 고3 수험생이 가장 큰 혼란을 겪게 될 것
이번 주초, 교육부가 최종 판단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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