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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들이 모였다.
5일, 현영민 JTBC 해설위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 선수 일부가 모여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자리에는 유상철 인천 감독, 김남일 전남 드래곤즈 코치, 스포츠 해설가 김병지,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설기현 성남FC 전력 강화부장 등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했다.
현 해설위원은 "존경하는 선생님과 선배님, 따뜻한 점심", "유상철 선배님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니 건강하게 그라운드로 다시 오실 것으로 믿습니다"라며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을 언급했다.
YTN PLUS 최가영 기자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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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영민 JTBC 해설위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 선수 일부가 모여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자리에는 유상철 인천 감독, 김남일 전남 드래곤즈 코치, 스포츠 해설가 김병지,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설기현 성남FC 전력 강화부장 등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했다.
현 해설위원은 "존경하는 선생님과 선배님, 따뜻한 점심", "유상철 선배님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니 건강하게 그라운드로 다시 오실 것으로 믿습니다"라며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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