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낙서 만화로 만들어주는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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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오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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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낙서 만화로 만들어주는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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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로메인은 '스페이스 댄디', '아리아' 등 인기 프랑스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아티스트다. 그는 아들이 연습장에 그려낸 낙서를 애니메이션화 하는 작업으로도 유명하다.

토마스는 '아버지와 아들의 디자인 워크숍'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아들의 상상을 현실로 이뤄주는 아버지'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토마스의 아들 역시 예술가의 아들답게 기발한 상상력과 탁월한 색 사용을 보여주며 '앞으로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토마스의 팬들은 "아들의 그림 실력이 놀랍다"며 "아버지의 나이가 되면 아버지를 뛰어넘는 애니메이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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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PLUS(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thomasin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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