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아기에게 카메라 찍는 법을 가르쳐준 뒤 생긴 일

19개월 아기에게 카메라 찍는 법을 가르쳐준 뒤 생긴 일

2016.09.26.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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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에게 카메라 찍는 법을 가르쳐준 뒤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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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9개월 된 아기가 디지털카메라로 사진 찍는 법을 익혀 화제입니다.

스턴이라는 이름의 아기는 엄마로부터 자신의 얼굴만한 디지털 카메라를 선물 받았습니다. 엄마에게 사진 찍는 법을 배운 뒤로 아기는 사진을 찍는 것에 큰 재미를 붙였습니다.


19개월 아기에게 카메라 찍는 법을 가르쳐준 뒤 생긴 일

스턴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모든 사물에 대고 '치즈'라고 말한 뒤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스턴이 찍은 사진 대부분은 집, 부모님, 강아지, 자기 자신과 풍경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의 부모님은 아이가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세계 최연소 작가 스턴이 찍은 '아이가 보는 세상', 함께 감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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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jonesmrjones.co.uk/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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